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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은 학계와 정책 현장을 모두 거친 경제학자 출신의 정치인입니다. 최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혜훈 의원의 학력, 의정 활동, 주요 논란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혜훈 의원 프로필

- 이름: 이혜훈
- 출생: 1964년 6월 15일
- 출생지: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부전동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전주 이 씨
- 종교: 개신교
-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졸업
- 최종학력: 미국 UCLA 경제학 박사
- 전공: 계량경제학
- 직업: 경제학자, 정치인
- 정계 활동: 제17·18·20대 국회의원
- 주요 직책: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2018년)
이혜훈 의원 학력
이혜훈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유학을 통해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박사 과정에서는 계량경제학을 전공하며 통계와 수리 분석을 기반으로 한 경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박사 학위 취득 이후에는 국책 연구기관에서 연구위원으로 근무하며 재정, 사회보험, 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연구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예산 관련 자료 분석, 제도 검토, 정책 보고서 작성 등 정책 연구 전반에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혜훈 의원 정계 활동
이혜훈은 2004년 4월 15일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서초구 갑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었으며, 이후 같은 계열 정당에서 국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재직 기간 동안에는 경제·재정 분야를 중심으로 상임위원회 활동에 참여했으며, 당내에서는 사무부총장, 사무총장 직무대행 등 당 운영과 관련된 직책을 맡았습니다. 이 시기는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시기와 겹칩니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다시 당선돼 3선 의원이 됐습니다. 이후 보수 진영 정당 재편 과정에서 탈당 후 바른 정당 창당에 참여했고, 바른 미래당 합당과 무소속 활동 등을 거치며 당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는 당시 보수 정당의 분열과 재편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2020년 이후에는 미래통합당을 거쳐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서울 지역 당협위원장, 자문기구, 정책위원회 등에서 직책을 맡았습니다. 이 시기에는 중앙당과 시당 차원에서 정책과 조직 관련 역할을 수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처럼 이혜훈은 2004년 국회 입성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국회의원과 당직자로 활동했으며, 보수 계열 정당의 변화 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혜훈 의원 정치 경력 요약
| 연도 | 구분 | 내용 |
| 2004년 | 국회 | 제17대 국회의원 |
| 2008년 | 국회 | 제18대 국회의원 |
| 2016년 | 국회 | 제20대 국회의원 |
| 2018년 | 국회 | 정보위원회 위원장 |
| 2025년 | 행정부 | 재정 관련 고위 공직 후보자 거론 |
이혜훈 의원 사건 사고 및 논란
이혜훈 의원 갑질 논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과거 국회의원 재직 시절 보좌진을 대상으로 한 갑질 및 폭언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안은 단순한 도덕성 논란을 넘어 형사 절차로 이어지면서, 고위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적합성을 둘러싼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2025년 1월 9일 오전 10시, 이혜훈 후보자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인사에 대한 고발인 조사가 진행되며 의혹은 공식 수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후보자의 과거 언행이 보좌진에게 심각한 정신적 압박을 줬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공직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 필요성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혜훈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시기, 인턴을 포함한 보좌진에게 반복적으로 고성을 지르거나 인격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아울러, 직무와 무관한 사적 업무를 지시했다는 주장도 제기되며 권한 남용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2025년 1월 9일 공개된 음성 녹취에서 후보자가 자신 관련 기사 보고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밤 10시 25분경 퇴근 이후 보좌진에게 전화를 걸어 강한 어조로 질책하는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화 중 대응이 지체되자 언성이 높아지는 장면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아이큐가 한자리냐”,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공직자의 언어 사용 기준과 조직 내 인권 감수성 문제를 함께 제기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폭언 및 갑질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장관직 수행에 필요한 리더십과 조직 관리 능력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언행 논란이 제기된 점 자체가 공직 후보자 자질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한편, 이혜훈 후보자 측은 과거 언행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변명의 여지없이 사과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발언과 행위가 법적 책임으로 이어질지, 인사청문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향후 수사와 해명을 통해 결정될 사안입니다.



정리
이혜훈은 경제학 연구자 출신으로, 국회에서 다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입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인물입니다. 한편으로는 과거 보좌진과의 관계에서 제기된 언행 논란으로 인해, 공직 후보자로서의 자질과 조직 관리 방식이 검증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향후 관련 절차와 해명 과정은 이혜훈의 정치적 행보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